[연재] 하프라이프 2 - 공휴일(1)





브금재생기


인류는 결국 7시간 전쟁에서 패하여 지구는 콤바인에게 정복당하고 20년의 시간이 흘러 2020년이 된다. 그동안 느린 시간 포탈에서 동면 상태에 있던 고든 프리맨이 G맨에 의해 깨어나면서 게임이 시작된다.

챕터설명 : 빡빡이 박사한테 가야한다.





지난이야기 : 못생긴 아빠와 HEV(토미, 헨타, 엑스디오)보호복







스위치를 누름과 동시에 몬생긴 아빠딸내미가 텔포를 시작한다.






제발 다신안왔으면..





좋다고 부히힛거리는데 명치에 진심펀치 존나 마렵다.





벌레컷~





성공과 동시에 이산가족상봉의 기쁨을 박사(머머리, 바코드컷)에게 알린다.




레이디퍼스트로 안전확인이 되니까 인류의 뛰어난 인재 고든(핫산)을 보내기 시작한다.





탑승!







꼭 이런게있어. 꼭 꼭! 내 순서일때만 "오늘은 여기까지"같은 벌레컷이...
이 게임도 여지없이 벌레컷의 불길한 기운이 몸을 감싸기시작한다.






계속되는  표류와 프롤로그에서 본 유사멩스크까지.




중간에 물고기가 잡아먹는 신있는데 바다공포증있어서 컷!
텔포성공은 커녕 집안에 짱박혀서 나갈생각 안하는 방구석여포를 집밖에 쫓아냈다.
텔포실패했으니까 저 못생긴 애들한테가야한다.






이 유사프로브새기들 눈뽕하는데 2:1 하프라이프 역사상 숨막히는 혈투가 시작된다.





드럼통으로 벌레컷!




배터리라는 전리품까지!






하지만 적의 저항도 만만치 않다. 동료의 복수로 눈뽕





눈뽕 2연타!






그런 잡기술로 핫산을 이길 순 없다. 동료시체로 동료곁으로 보내줬다.





전리품을 들고 길을 찾으며 승리의 기쁨을 느끼고 있다.






문따고 들어갔는데 문닫히자마자 잠겨버렸다.
대체 아무도 없는데 열려있던 문을 누가 닫은걸까?






게임상 저 나무로 막혀있는 길을 지나가야할거 같은데




0인 입구막기 당함.





인간은 도구를 다룰줄 아는 똑똑한 생명체다.
도구를 이용하려니까 누군가가 멈춰 고든!을 외친다.






요새가 경계상태라고한다. 아마 고든이 짱꼴라마냥 불법체류자여서 조지려고 그런것같다.






이 레이너 닮은 새기 같이가줄 생각은 없다. 클라이너(바코드컷)을 지킨다는 핑계거리를 방패삼아 안가줌






드디어 말로만 들었던 빠루를 이 놈이 준다. 총도 있으면서 왜 이딴거주는지 의문이지만 선물준다는 거에 의미를 두자.






예의없는 새기 아니랄까봐 툭! 던져주고 고짐고 시전




행운을 빈다 = 좆뺑이치소.






업적달성! 믿음직한 하드웨어!










-고-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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